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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6대 전통마을

 

 안동 하회마을           제주 성읍마을          월성 양동마을          승주 낙안읍성          송악 외암마을          고성 왕곡마을

 


 


 

 


하회마을

 

화천(낙동강)이 마을을 한바퀴 돌아 흘러서 물돌이동이라 이름지어진 하회마을은 아름다운 마을 주변의 풍경만으로도 답사의 값어치는 치르고도 남는다. 하회별신굿과 함께 충효당을 둘러보면 왜 우리 것이 좋은 것인지 자연스럽게 마음으로 알게된다.

 

 

 


성읍마을

 

제주에 있던 3개의 큰 고을중 유일하게 보존되어 있는 성읍마을은 이미 유명한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혼부부 틈에 끼어서 마을을 돌아보는 것도 또다른 답사의 맛이다.

 

 

 


양동마을

 

월성손씨와 여강이씨의 집성촌인 양동마을은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전통마을 중에서 가장 보존이 잘되어있는 곳이다. 아직도 타지의 답사객에게 배타적인 이 마을을 조심스럽게 방문하는 것도 양동을 이해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될것이다.

 

 

 


낙안읍성

 

사방이 성으로 둘러싸여있어 요새와도 같은 낙안읍성은 마을내의 전체가옥이 모두 초가집인 정다운 곳이다. 편한 마음으로 성 위의 길을 따라 마을을 한눈에 보며 돌아보는 기회는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낙안읍성만의 장점이다.

 

 

 


아산 외암리

 

주산인 설화산을 배경으로 나뭇가지 모양으로 앉은 외암마을은 설화산에서 흐르는 개울물이 가옥마다 흘러들어 섬세한 조경의 사랑마당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있다. 한번 길을 잘못들면 하루종일 마을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복잡한 미로를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보자.

 

 

 


왕곡마을

 

송지호를 따라 자리한 왕곡마을은 가옥의 모습이 영동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를 하고 있다. 동해안 국도에서 1km정도 들어가 앉았으나, 한국전쟁 때도 전혀 피해를 입지 않은 '병화불입지'의 산골마을 왕곡은 다양한 한국전통주거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