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프로우먼-‘워킹 홀리데이’ 란] 여름방학 이용 외국어공부·일 병행 해외연수

 

지오코리아는 청소년 국제 교육을 위한 ‘워킹 홀리데이’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걸고 있다. 여름 방학을 이용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의 외국어 구사 수준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된다.

‘캠프 카운셀러 USA’는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학생들이 미국에 있는 1만여개의 여름 캠프 중 자신이 원하는 캠프에 참가하는 것으로 특히 자신이 학생을 가르칠 수 있는 특기가 있다면 그에 따른 급여를 받으며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학생들도 ‘워크 익스피어리언스’ 캠프에 참가해 베이비 시터 등을 하며 외국 학생과 함께 지낼 수 있다.

매년 2월에 접수가 마감되며 서류심사와 두 차례의 인터뷰를 거쳐 학생 수준에 맞는 캠프에 배정돼 3월 정도면 자신이 갈 나라와 지역이 결정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국무부에서 인정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미국으로 가길 원할 경우 미국 비자가 함께 나온다. 또 미국뿐만 아니라 해외 50여개국과 연계돼 있어 자신이 원하는 나라에서 각종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영어를 배우면서 일도 하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한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다녀올 수 있는 장점이 있다.